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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플라잉, 크리스마스 콘서트 '원스 어폰 어 스노볼' 개최…엔피아와 따뜻한 추억 만들기

작성일: 2026.10.30 16:48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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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플라잉 크리스마스 콘서트 ‘원스 어폰 어 스노볼’ 포스터. 티켓 예매는 오는 11월 4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가 시작되고, 일반예매는 11월 6일 오후 8시부터 가능하다. 제공|FNC엔터테인먼트
▲ 엔플라잉 크리스마스 콘서트 ‘원스 어폰 어 스노볼’ 포스터. 티켓 예매는 오는 11월 4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가 시작되고, 일반예매는 11월 6일 오후 8시부터 가능하다. 제공|FNC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엔플라잉이 콘서트로 팬들과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만든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엔플라잉은 12월 24~26일 사흘간 서울 화정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엔플라잉 라이브 ‘원스 어폰 어 스노놀'을 벌인다.

이번 공연은 엔플라잉이 2023년 ‘ㅋㅎㅎ’(크하합) 이후 완전체로는 처음 개최하는 크리스마스 공연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더욱 큰 호응이 기대된다. 공연명에는 ‘원스 어폰 어 타임’(옛날 옛적에)으로 시작되는 영화처럼, 평범한 겨울날을 따뜻한 기억으로 채워줄 우리들만의 특별한 겨울 이야기를 펼친다는 의미를 담았다. 엔플라잉은 연말을 장식할 이번 콘서트를 통해, 엔피아(팬덤명)와 따뜻한 겨울 추억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엔플라잉은 지난 8일 9번째 미니앨범 ‘스틸'(Still)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여전히 뜨거운 마음을 노래한 타이틀곡 ‘잔불 (Still)’은 위로와 감동을 전하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앨범은 발매 첫날 써클차트 일간 리테일 앨범차트 1위에 이어 초동 판매량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는 등 호성적을 거뒀다.

또한 엔플라잉은 지난 7월 서울에서 막을 올린 2026 엔플라잉 라이브 ‘앤콘 : 인투 렘’ 아시아 투어를 벌이고 있다. 이처럼 올해 음악과 공연으로 쉼 없는 활약을 이어온 엔플라잉이 연말 새로운 공연으로 또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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