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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전국체전' 한강, '카페 블루문' 출연…데뷔 후 첫 연극 도전

작성일: 2022.08.22 12:3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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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 제공| 엠컴퍼니
▲ 한강. 제공| 엠컴퍼니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한강이 데뷔 후 처음으로 연극에 도전한다.

한강은 오는 31일부터 9월 7일까지 서울 대학로 소극장 공간아울에서 열리는 연극 '카페 블루문'에 출연한다. 

'카페 블루문'은 극단 미학의 창단 25주년 공연으로, 한강과 함께 배우 김명수, 하영화, 한진우, 김미나, 이자영, 장서윤 등이 출연한다. 

매 장면마다 재즈 음악이 연주되는 창작극인 이 공연은 '인생이 연극과 다를 게 없다'는 연출가(김명수)와 그 주위 인물들의 이야기를 대사 위주로 풀어낸다.

한강은 트로트 가수로 다양한 분야에서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인정받았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을 시작으로 KBS2 '트롯전국체전' 결승전까지 올라 트로트 가수로 자리를 확고히했고, 국방 FM '한강 안소미의 트롯차차차' DJ로도 사랑받는 중이다. 

소속사 엠컴퍼니는 "가요계 데뷔 전에 한강이 생계를 위해서 영화와 드라마에 단역으로 출연한 경험이 있긴 하지만, 정식 배역을 맡아 무대에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방송, 행사 스케줄로 바쁜 와중에도 대본에 집중하며 연기 연습에 매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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