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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 누명 벗고 '사이다 반전' 선사할 수 있을까('미남당')

작성일: 2022.08.22 13:50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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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월화드라마 '미남당'. 제공| 피플스토리컴퍼니
▲ KBS2 월화드라마 '미남당'. 제공| 피플스토리컴퍼니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미남당' 빌런 권수현이 놓은 덫에 걸린 서인국이 위기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

22일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미남당'(극본 박혜진, 연출 고재현 윤라영) 17회에서는 차도원(권수현)의 계략에 놀아난 남한준(서인국)이 체포되면서 돌이킬 수 없는 위기를 맞이한다.

앞서 남한준은 한재정(송재림)의 파일을 대가로 경찰에 보관된 증거를 없애달라는 임고모(정다은)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그러나 두 사람의 계획을 알아차린 차도원은 임고모를 협박했고, 그녀를 이용해 남한준을 신당으로 유인한 뒤 정체불명의 가스를 살포했다. 간신히 정신을 차린 남한준은 눈앞에 놓인 피 묻은 칼과 임고모의 시신 때문에 살인 사건 용의자로 내몰리며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트렸다.

이러한 가운데 이날 수갑이 채워진 상태로 연행되는 남한준의 모습이 포착됐다. 현장에 나타난 미남당 팀원들과 한재희(오연서) 앞에 허망하게 서 있던 그는 반항조차 하지 못한 채 멍한 얼굴로 경찰들에게 끌려간다. 또한, 차도원은 굳은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며 간담 서늘한 일촉즉발 분위기를 자아낸다.

차도원은 한재희와 눈을 맞추고 그녀를 위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속을 끓어오르게 한다. 과연 살인범이라는 누명을 쓴 남한준은 절체절명의 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지, 자신을 벼랑 끝으로 몰아넣은 '최종 빌런' 고풀이의 진짜 정체를 알아차릴 수 있을지 본방송이 궁금해진다.

'미남당' 17회는 이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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