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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 여심 또 한번 쥐고 흔드네…약조 키스로 '심쿵' 유발('환혼')

작성일: 2022.08.23 00:52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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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환혼' 배우 이재욱. 제공| tvN
▲tvN 토일드라마 '환혼' 배우 이재욱. 제공| tvN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환혼' 이재욱이 또 한번 직진 로맨스를 보여줘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2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준화)에서는 위기를 극복하고 입맞춤으로 미래에 대한 약속을 하는 장욱(이재욱)과 무덕이(정소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얼음돌의 힘으로 기력을 되찾은 무덕이는 장욱과의 이별을 상상한다. 이 사실을 알지 못하는 장욱은 자신들을 정진각에 결계를 씌워 가둬 놓은 것이 얼음돌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무덕이에게 힘이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말하지만, 곧 무덕이에게 힘을 되찾더라도 자신을 버리지 말라며 솔직한 마음을 전한다.

▲tvN 토일드라마 '환혼' 방송 화면. 제공| tvN
▲tvN 토일드라마 '환혼' 방송 화면. 제공| tvN

혼란 가운데 폭주한 환혼인 강객주(장성범)에 의해 술사들은 위기를 맞이했다. 장욱은 자신이 이 상황을 책임을 지겠다며 목숨을 걸고 강객주를 유인해 밀실로 들어갔다. 이를 뒤늦게 알게 된 무덕이는 장욱을 쫓아 밀실로 향했고, 강객주를 해치웠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장욱은 기력을 되찾은 무덕이에게 칼을 자신에게 겨누라 말했지만 무덕이는 끝내 칼을 거둔다. 이에 장욱은 칼을 거둔 무덕이에게 애틋한 입맞춤으로 미래에 대한 약조를 했다.

약조 입맞춤으로 여심을 저격한 장욱은 한 단계 더 발전한 무덕이와의 관계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 '심쿵'을 선사, 장욱의 직진 로맨스를 완성시키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재욱은 장욱의 깊은 감정선을 선보이며 과몰입을 유발, 로맨스와 액션을 모두 소화해 내는 대체불가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환혼'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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