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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디♥이대은, 껴안고 엉엉…춤바람 전 눈물 바람, 무슨 일?('우리들의 차차차')

작성일: 2022.08.22 14:46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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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우리들의 차차차' 트루디, 이대은 부부. 제공| tvN
▲ tvN '우리들의 차차차' 트루디, 이대은 부부. 제공| tvN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우리들의 차차차' 트루디, 이대은 부부가 본격 춤바람 전, 폭풍 눈물 바람을 일으킨다. 

22일 방송되는 tvN '우리들의 차차차' 2회에서는 부부들의 본격적인 댄스스포츠 연습이 시작되는 가운데, 이대은의 폭풍 눈물이 예고되면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방송에서 트루디는 대부분의 시간을 게임만 하는 남편 이대은을 향한 섭섭함을 토로했다. 각종 집안일을 홀로 해야 했고, 급기야 이사 준비도 트루디의 몫이었다. 아직까지는 서로의 모든 게 좋은 8개월차 따끈따끈한 신혼부부지만, 트루디가 "이대로는 내 결혼 생활이 순탄치 않겠다"고 예측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대은에게도 이유는 있었다. 해외에서 오랫동안 선수 생활을 하면서 외로움과 힘든 순간을 버티게 해줬던 것이 바로 게임이었다. "22년간 운동을 했고, 올해 처음 쉰다"는 그는 오롯이 원하는 것에 몰두하고 있었던 것. 하지만 아내의 속마음을 처음으로 들여다본 이대은은 트루디가 남편에게 원하는 건 마우스가 아닌 자신의 손을 잡고, 모니터가 아닌 자신의 눈을 보며 무언가를 함께 하는 것이란 사실을 알게 된다.

이날 방송에서 트루디의 바람이 이뤄질 예정이다. '대디 부부(이대은+트루디)'가 드디어 서로의 손을 맞잡고, 눈을 바라보며 교감한다. 댄스 스포츠의 가장 기본적 소양인 '아이 커넥션(Eye Connection)'을 시험하기 위한 이 테스트는 예상 밖의 눈물바람을 몰고 올 예정이다. 

이대은과 트루디는 맞잡은 두 손과 맞닿은 두 눈으로만 교감한다. 이내 이대은은 감정을 주체 하지 못하고 눈물을 보이고 만다. 190cm의 장신 이대은이 작은 아내 트루디의 품 안에 안겨 쏟아낸 오열이 이들 부부 관계에 로맨스 바람을 일으키게 될 시그널을 의미하는 것인지 궁금증을 일으킨다. 

'우리들의 차차차'는 이날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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