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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예림이 결혼하니 심심해" 매제와 취중진담('호적메이트')

작성일: 2022.08.23 14:01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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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MBC '호적메이트'
▲ 제공|MBC '호적메이트'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호적메이트’ 이경규가 여동생 순애씨 부부와 취중 진담을 펼친다. 

23일 방송하는 MBC 예능프로그램 '호적메이트’ (기획 최윤정, 연출 정겨운) 31회에서는 ‘청춘로드’ 투어를 떠난 이경규가 여동생 순애 부부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이경규는 모처럼 만난 매제와 술을 함께 마시며 못다한 이야기를 나눈다. 예림이에 이어 순애 부부의 딸 역시 최근 결혼, 공감대를 형성한 이경규와 순애 부부는 자식들의 이야기를 공유하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는다. 

이경규 역시 순애와 매제 앞에서 외동딸 예림이를 향한 진심 가득한 속마음을 고백한다. 그는 “예림이가 결혼하고 나니 되게 심심하더라”라고 말한다. 딸을 시집보낸 매제 역시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 허전하더라”라며 공감한다.

또, 이경규는 예림이가 결혼한 이후 아내와 둘이 지내는 삶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이날 이경규는 순애 부부에게 예림이의 빈자리를 실감했던 때를 고백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그런가 하면 ‘예능 대부’ 이경규의 연말 시상식 빅픽쳐도 공개된다. ‘호적메이트’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가족들과의 다양한 이야기를 보여준 이경규가 자신의 포부를 밝힌 것. 그는 매제에게 “순애가 (연말 시상식에서) 버라이어티 신인상을 받아야 한다”라고 밝혀 눈길을 모은다. 

이경규와 순애 부부의 취중 진담은 23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호적메이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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