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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제니, 사진이 불지른 두 번째 열애설…GD까지 얽혀 '먹금'[종합]

작성일: 2022.08.24 17:0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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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뷔(왼쪽), 블랙핑크 제니. ⓒ곽혜미 기자
▲ 방탄소년단 뷔(왼쪽), 블랙핑크 제니.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두 번째 핑크빛 열애설에도 굳게 입을 다물었다.

뷔, 제니는 5월에 이어 또 다시 두 사람으로 추정되는 인물들이 찍힌 사진으로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뷔, 제니는 지난 5월 두 사람으로 추정되는 인물들이 제주도에서 드라이브를 즐기는 사진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에 휘말렸다. 한 누리꾼은 "제니 아니냐"라고 사진을 올렸다고 삭제했는데, 이 사진 속 인물들의 옆모습이 뷔, 제니와 흡사해 팬들의 궁금증이 커졌다. 

여기에 지난 23일에는 뷔로 보이는 남성이 대기실에서 스타일링을 받고 있고, 제니로 추정되는 여성이 함박웃음을 지으며 이 모습을 휴대전화로 촬영하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이 또 한번 재점화됐다. 

이 사진 속 뷔로 추정되는 인물은 뷔가 지난 6월 한 명품 브랜드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할 당시 입었던 옷과 같은 옷을 입고 있다. 독특한 호피무늬 셔츠와 안에 받쳐 입은 흰 민소매, 특유의 복슬거리는 듯한 웨이브 헤어스타일까지 뷔와 동일하다. 

뷔의 모습을 찍고 있는 여성의 얼굴은 대부분 가려져 있지만 작은 얼굴, 큰 눈, 봉긋 솟아오른 광대가 제니와 일치한다. 특히 사진 속에서 제니가 입은 푸른 카디건과 손목을 차지하고 있는 머리끈이 평소 제니가 자주 하고 다니는 아이템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사진의 진위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 블랙핑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두 사람의 두 번째 열애설에도 입을 다물었다. 5월 제주도 데이트라며 사진이 올라왔을 때도 침묵을 지켰던 이들은 3개월 만에 불거진 두 번째 열애설에도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 방탄소년단 뷔(왼쪽), 블랙핑크 제니.  ⓒ곽혜미 기자
▲ 방탄소년단 뷔(왼쪽), 블랙핑크 제니. ⓒ곽혜미 기자

다만 뷔가 24일 오전 화보 촬영을 위해 미국 뉴욕으로 떠났고, 제니 역시 하루 뒤인 25일 멤버들과 함께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등의 일정을 위해 같은 장소로 출국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두 사람이 뉴욕에서 비밀 데이트를 즐기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YG는 이러한 밀회설을 의식한 듯 자료를 통해 "블랙핑크는 미국에서 빼곡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열애설에도, 뉴욕 데이트설에도 기다 혹은 아니다라는 입장은 밝히지 않았으나 '빼곡한 일정을 소화한다'는 표현으로 에둘러 '뉴욕에서 데이트를 할 시간조차 없다'고 열애설을 부인하는 취지의 입장을 전했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제니의 경우 소속사 선배인 지드래곤과 열애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두 사람의 결별도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뷔와 열애설이 제기되면서 지드래곤과 제니, 뷔 사이에는 '환승연애'라는 불편한 소문이 돌기도 했다. 

'월드 클래스급' 보이그룹과 걸그룹의 열애설에 전 세계 팬들의 관심도 쏠렸다. 뷔는 제니와 열애설에도 별다른 언급 없이 미국 뉴욕 출국을 기다리고 있는 셀카 동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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