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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다 큰 첫째 따로 있었네…"작은 애 우유 먹일 때 첫째가 보초"

작성일: 2022.08.29 15:45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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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정현. 출처| 유튜브 채널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영상 캡처
▲ 배우 이정현. 출처| 유튜브 채널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영상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이정현이 생후 4개월 된 딸과 반려견의 돈독한 관계를 자랑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코스모폴리탄 코리아는 영화 '리미트'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이정현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4월 첫째 딸 서아 양을 품에 안은 이정현은 이날 인터뷰에서 딸과 반려견의 힐링 에피소드를 전했다.

그는 "사실 우리 집 첫째 딸은 반려견 토리다. 가족들이 너무나 예뻐하는데, 서아가 태어나면 토리가 질투하고 외로워할까 봐 걱정을 많이 했다"면서 "임신했을 때부터 토리와 교감을 많이 하고 산후조리원 들어가 있을 때는 서아가 사용하던 가재 수건을 토리에게 줘 미리 적응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노력 때문인지 둘 사이가 아주 좋다. 서아가 우유를 먹고 있으면 토리가 항상 앞에서 지켜주며 보초를 선다. 그런 걸 보면 짠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연예계 대표 동안 스타로 꼽히는 이정현은 피부 관리 노하우도 공개했다. 그는 "임신하면 피부과도 못 간다. 당연히 레이저 시술도 못 받는데, 나 같은 경우는 임신 기간 중 기미나 주름이 하나도 안 생겼다"고 자랑했다.

이정현은 "클렌징 잘하고, 수분 보충 잘하고 선크림을 잘 발라야 한다. 나는 집에서 하루에 두 번씩 선크림을 바른다"며 백옥 피부 유지 비결을 공유했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3세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해, 4월 딸을 출산했다. 이정현이 주연을 맡은 영화 '리미트'는 오는 3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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