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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아나' 김수민 "예비신부의 삶 끝나가는 중" 미모폭발 웨딩화보

작성일: 2022.08.29 18:15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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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김수민 인스타그램
▲ 출처| 김수민 인스타그램
▲ 출처| 김수민 인스타그램
▲ 출처| 김수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SBS 전 아나운서 김수민이 결혼을 앞둔 심경을 전했다.

김수민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끝날 것 같지 않던 예비 신부의 삶이 끝나감을 실감한다"라는 글로 말문을 열었다.

그는 "막바지에 달하는 예식 준비, 혹시 인사 못 드린 분이 있을까 봐 자다가도 번쩍 눈이 뜨이고 보고 싶은 얼굴들이 다 와줄까 싶은 마음에 설레서 잠 못 든다"고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이어 "놓친 건 없는지 하나하나 확인하는 마음이 이삿짐 싸듯 지나온 길을 자꾸 하나하나 돌아보게 해서 여러 감정이 지나간다"며 "내가 이러한 인생의 이웃들과 이런 기억을 만들며 살았구나 하는, 고마운 마음뿐"이라고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하루하루 기도하는 마음으로 날씨를 확인하고, 결혼식 날이 다가올수록 무탈함에 안도하고 가족에게 감사한 마음이 반복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수민은 6월 MBN 예능 프로그램 '아!나 프리해'에 출연해 다섯 살 연상의 남편과 9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3월 혼인신고를 통해 이미 법적 부부가 된 상태다.

한편 김수민은 1997년생으로, 2018년 만 21세의 나이로 SBS에 역대 최연소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지난해 학업에 정진하기 위해 SBS 퇴사했다. 

▲ 출처| 김수민 인스타그램
▲ 출처| 김수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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