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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2' 현빈 "2세 임신 아직 실감 안 나, 너무 큰 축복"[인터뷰①]

작성일: 2022.09.01 14:03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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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빈. 출처ㅣVAST엔터테인먼트
▲ 현빈. 출처ㅣVAST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현빈이 영화 '공조: 인터내셔날' 개봉에 이어 첫 아이 출산을 기다리는 심경을 밝혔다.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 개봉을 앞둔 현빈은 1일 오후 화상 인터뷰를 갖고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현빈은 '결혼 이후 스스로 달라진 점과 주변의 시선이 달라진 점'에 대해 "저는 똑같은 것 같다. 특별히 달라진 것이 없다. 팬 분들은 저를 보는 시선이 조금 달라졌을지 저도 궁금하다"고 답했다.

이어 결혼과 2세 탄생을 앞둔 것에 대해서는 "배우로서는 똑같다. 제 개인적인 것을 떠나서 열심히 만든 작품 끝까지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해서 잘 선보이고, 또 저는 또 다른 작품을 당연히 준비할 것이다. 부모로서는 글쎄요. 보여드려야 할 모습이 있을까 싶다. 그냥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면 되지 않을까 싶다"고 웃음 지었다.

그는 아내 손예진의 임신으로 새로운 가족의 탄생을 앞두게 된 것에 대해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는데, 보통 그런 것 같더라. 주변에도 여쭤보면 '눈 앞에 보여야 실감이 난다'는 말씀을 많이 하시더라. 저도 그렇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 너무 큰 축복이기 때문에 저도 좋은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오는 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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