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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리오, 환승연애인가…25살 연인과 결별→ 22살 모델과 요트 데이트

작성일: 2022.09.01 16:14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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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게티이미지
▲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게티이미지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환승연애를 한 것일까.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7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우크라이나 출신 모델 마리아 베레고바와 생트로페에서 요트 파티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공교롭게도 그녀의 나이는 22살.

1973년생인 디카프리오는 1999년 모델 지젤 번천을 시작으로 수많은 25세 이하의 금발 여성과 교제했으나, 모두 약속이나 한 듯 26살이 되기 전에 헤어졌다. 이 때문에 디카프리오의 연애에는 '마의 25세'라는 꼬리표가 붙었다.

데일리 메일은 디카프리오와 데이트를 즐긴 베레고바에 대해서 "스위스에서 자라, 현재 런던에 살고 있다. 가족들의 제약회사를 물려받기 위해 공부 중"이라면서 "최근 모나코에서 부동산과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는 마수드 압델하피드와 이혼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미국 매체 페이지식스는 "디카프리오가 매일 밤 여성들과 파티를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디카프리오는 최근 23살 연하 연인 카밀라 모로네와 결별했다. 두 사람은 5월 바닷가 데이트를 마지막으로 함께한 모습이 단 한 차례도 목격되지 않았다. 

1997년생인 모로네는 디카프리오와 5년간 교제했으나, 25살이 되는 올해 6월을 넘기지 못하고 결별했다. '마의 25세' 벽을 넘지 못한 것.

50살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어린 여성만 고집하는 디카프리오의 연애 취향에 비판의 소리는 점점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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