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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해야 재밌지" 김종국 몰락 위한 하하의 반란(런닝맨)

작성일: 2022.09.03 16:09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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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방송되는 '런닝맨'. 제공|SBS
▲ 4일 방송되는 '런닝맨'. 제공|SBS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4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능력자’ 김종국을 무너뜨리기 위한 하하의 배신전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코어 힘을 이용해 낚싯대에 매달려 있는 도넛을 먹어야 하는 미션이 진행된다. 본격 미션에 앞서 도움받을 멤버를 선택할 수 있다는 룰이 주어지자, 하하는 “잡아주는 사람이 중요하다”며 김종국을 선택하고, 김종국은 “제대로 도와주겠다”며 하하의 러브콜에 응답해 '찐 예능 형제'다운 우애를 다진다.

하지만 막상 김종국의 도전 순서가 되자 하하는 배신의 불씨를 지핀다. 주변 멤버들은 “배신해도 되잖아요?”, “배신하면 재밌지”라며 하하를 부추기고, 이에 배신 모드가 발동한 하하는 김종국 뒤에서 호시탐탐 배신의 기회를 노리며 ‘호랑이’ 김종국의 심기를 건드려 현장에 긴장감이 감돈다.

한편, 멤버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미션에 임했는데 전소민은 멤버들의 도움 없이 기상천외한 방법을 선보이고, 뜻밖의 능력을 발휘해 멤버들은 “도전 정신이 좋다”, “슈퍼맨 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이어 ‘버라이어티계 최고령’ 지석진은 한 다리로 도전하며 노장의 힘을 보여주지만 “두 다리도 간수를 잘 못하는 사람이”라며 멤버들이 만류하는 상황이 발생해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하하는 배신 작전을 펼쳐 김종국을 몰락시킬 수 있을까. 4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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