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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로 사랑하라' 이세영 "'옷소매' 같은 흥행은 처음…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어"

작성일: 2022.09.05 15:11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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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새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 배우 이세영. 제공| KBS
▲ KBS2 새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 배우 이세영. 제공| KBS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법대로 사랑하라' 이세영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세영은 5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2 새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전작 '옷소매 붉은 끝동' 이후 '법대로 사랑하라'로 돌아온 이세영은 "'옷소매 붉은 끝동'처럼 잘 된 드라마 출연은 어렸을 때 이후 처음이다. 흥행도 흥행이지만 드라마가 주는 메시지나 배우의 캐릭터, 재미에 집중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 힘으로 할 순 없지만,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번 작품을 하면서 제가 보여드리지 않은 실제와 가까운 다혈질이나 또라이 기질 등 재밌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대본이 워낙 재밌다"라고 덧붙였다. 

이세영과 이승기는 tvN 드라마 '화유기'에 이어 4년 만에 재회했다. 이에 대해 이세영은 "'화유기'때는 (이승기에게)얹혀 사는 좀비라서 구박을 많이 받았다. 지금은 아낌없이 챙겨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승기는 "그땐 군 전역하고 바로 찍어서 아직 사회인과 군인의 경계선에 있었을 때다. 세영이를 오랜만에 봤는데 주는 에너지가 너무 좋더라. 로코가 주인공 분량이 많고 또 이 작품은 법률 드라마이다 보니까 대사량이 많다. 지친 기색 없이 밝은 모습을 에너지를 준다. 존경스럽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법대로 사랑하라'는 검사 출신 한량 갓물주 김정호와 4차원 변호사 세입자 김유리의 로(LAW)맨스 드라마다. 이날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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