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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2' 임윤아 "영화-드라마-소녀시대 활동…응원에 큰 힘"[인터뷰①]

작성일: 2022.09.06 11:26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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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윤아. 제공ㅣSM엔터테인먼트
▲ 임윤아. 제공ㅣ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임윤아가 영화 '공조2', 드라마 '빅마우스', 소녀시대 활동까지 3방향 활약을 펼치고 있는 소감을 밝혔다.

영화 '공조: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 개봉을 앞둔 임윤아는 6일 오전 스포티비뉴스와 화상 인터뷰를 갖고 영화와 최근 활동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임윤아는 세 가지 활동을 동시에 이어가는 것에 대해 체력 부침은 없느냐는 질문을 받고 "체력 부침이 있다"고 솔직하게 답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그는 "이렇게 한꺼번에 동시에 보여지게 될 활동이라고 생각을 못했다. 제가 선택한 활동이다 보니까 힘들어서 지치고 이런 생각은 많이 안 드는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한꺼번에 스케줄이 몰려있다 보니까 제 체력 부침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더 좋은 컨디션으로 즐기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을텐데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들 뿐이다. 다양한 활동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다. 하나하나 다 감사하게도 너무 좋게 봐주셔서 체력부침이 있더라도 힘이 많이 난다. 잘 챙겨먹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5년 만에 소녀시대 팬들과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만난 것에 대해 "진짜 되게 뭔가 뭉클했다. 소녀시대 준비하면서 뭉클했다는 단어를 제가 가장 많이 썼던 것 같다. 녹음할 때부터도 그랬지만 소녀시대의 음색을 들으면서도 '소녀시대다'라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뭉클하고 무대를 할 때도 그런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음악방송을 할 때나 녹음하고 음원을 들을때나 공연장에서 팬 분들 만나는건 또 다른 느낌이었다. 공연장이 매번 콘서트 했던 장소여서 더 감회가 새로웠던 느낌이다. 무대 위에서 핑크 오션을 보게되니까 진짜 다시 또 빠른 시일 내에 또 다시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며 "기다려준 팬 분들이 너무 고맙다. 무엇보다 음악방송에서 응원 소리가 너무 커서 다른 팀들이 보기에도 으쓱할 만큼이었다. 너무 우렁차게 응원을 해줘서 진짜 힘이 많이 됐다. 그리고 정말 오래 기다려주신만큼 에너지를 다 보여주신 것 같아서 보답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강조했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임윤아는 이번 작품에서 진태의 철없는 처제 민영 역을 맡아 1편에 이어 활약을 펼쳤다. 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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