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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표 아들' 정지웅, 서울대 합격 공부법 전격 공개…"무조건 11시 취침"('옥문아')

작성일: 2022.09.06 10:19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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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배우 정은표, 아들 정지웅. 제공| KBS
▲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배우 정은표, 아들 정지웅. 제공| KBS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배우 정은표 아들 정지웅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서울대 합격 공부법을 전격 공개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2022년도 서울대학교 인문학부에 합격한 정지웅이 자신만의 공부법과 서울대 합격 비결을 밝힌다.

이날 정지웅은 서울대학교 현역 정시에 합격한 수능 점수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정지웅은 "12문제 정도 틀려서 400점 만점에 370점 정도 받았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그는 서울대에 합격한 자신의 공부법과 공부 루틴에 대해 "6시 기상하고 11시 취침하는 것을 무조건 지켰다. 하루 7~8시간은 무조건 자고, 공부는 하루 6~7시간 정도 했던 것 같다"라고 말한다. 이에 정은표는 "지웅이가 컨디션이 좋아서 '2시간만 더하고 잘게'라고 하면, 그때 안 자면 리듬이 망가지니까 나는 무조건 자라고 권했다"라며 수험생활 중 컨디션 조절 방법에 대해 전한다. 

정은표는 어린 시절부터 'IQ 167'를 자랑한 아들 정지웅을 영재로 키워낸 비결에 대해 "일단 저와 아내를 닮진 않았다. 지웅이가 저보다 그릇이 크다. 저와 아내는 그릇을 자꾸 채우려고 하지 않고, 지웅이를 믿고 많이 기다려준 편이다"라고 밝혀 MC들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에 정지웅은 "부모님이 한 번도 공부하라고 하신 적이 없다"라며 뜻밖의 교육법을 공개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오는 7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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