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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존' 유재석 "이광수, 예능 가장 잘 푸는 친구…인간적·예능적으로 잘 맞아"

작성일: 2022.09.06 11:5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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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석 ⓒ곽혜미 기자
▲ 유재석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배우 이광수와 '형제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유재석은  6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이하 더 존)' 제작발표회에서 "이광수와 잘 맞는다"라고 밝혔다.

이광수, 유재석은 '런닝맨' 이후 '더 존'으로 예능으로 재회한다. 특히 이광수가 예능에 복귀하는 것은 '런닝맨' 하차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 

이광수는 "'런닝맨' 후에도 계속 연락했고 종종 잘 챙겨주셨다. 같은 곳에서 운동을 해서 자주 만났기 때문에 오랜만에 뭔가를 한다는 느낌은 없었다. 늘 형과의 촬영은 즐겁고 행복하다"라고 했다. 

유재석은 "'런닝맨' 이후에 '더 존'으로 광수와 재회를 하게 됐다. 항상 함께하면서도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예능적으로 봤을 때도 그렇고, 인간적으로 봤을 때도 그렇고 서로 잘 맞는 것 같다"라며 "상황에 대한 이해도가 가장 높고, 그걸 예능적으로 가장 잘 풀어내는 친구"라고 칭찬했다.

이를 듣고 있던 권유리는 "유재석 씨가 이광수 씨를 놀리려고 '더 존'을 하는 것 같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 존'은 인류를 위협하는 재난 속 탈출구 없는 8개의 미래 재난 시뮬레이션 존에서 펼쳐지는 인류대표 3인 유재석, 이광수, 소녀시대 권유리의 상상초월 생존기를 그려낸 리얼 존버라이어티다. 8일 한국 콘텐츠 최초로 1회부터 3회까지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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