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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조카' 유민, 걸그룹→BJ 전향 "빚만 수억…이젠 또래보다 많이 번다"

작성일: 2022.09.07 15:56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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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겸 BJ 유민. 출처|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 화면 캡처
▲ 가수 겸 BJ 유민. 출처|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 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그룹 멜로디데이 출신이자 배우 장동건의 조카로 알려진 유민이 BJ로 전향한 근황을 알렸다.

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걸그룹에서 BJ로 변신한 유민이 출연했다.

유민은 2014년 4인조 걸그룹 '멜로디데이'에 합류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당시 장동건의 5촌 조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던 그는 "(장동건과) 실제로도 친분이 있다면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할 텐데, 결혼식 때 만남이 마지막"이라고 전했다.

멜로디데이는 약 4년의 활동을 끝으로 2018년 해체됐다. 유민은 "끝까지 하고 싶었는데, 해체한 것이 아쉽다"며 "19살부터 연습생 생활을 하다가 3~4년 후에 그룹에 합류했다. 그때로 돌아간다고 해도 다시 할 것 같다"며 그룹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 가수 겸 BJ 유민. 출처|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 화면 캡처
▲ 가수 겸 BJ 유민. 출처|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 화면 캡처

해체 후 2년의 공백기를 가진 유민은 BJ로 팬들 앞에 다시 섰다. 그는 "부모님에게 손 벌릴 수 없어서 좋아하는 일을 하되, 돈까지 벌 수 있는 걸 찾다보니 BJ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민은 "인터넷 방송에 대해 좋지 않은 시선도 있어서 부모님이 반대했다. 친한 친구들에게도 알리지 않았다"면서도 "지금 하는 일에 만족하고 재밌게 방송하고 있다. 멜로디데이 때는 수입이 없고 빚만 몇억씩 있었는데 지금은 내 또래들보다 수입이 더 많다"고 밝혔다.

한편 유민은 현재 인터넷 방송 플랫폼 '플렉스TV'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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