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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한효주, '지배종'으로 뭉쳤다…'비밀의 숲' 이수연 작가 신작

작성일: 2022.09.08 10:0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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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배종'에 출연하는 주지훈, 한효주, 박지연, 이무생, 이희준(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제공| 각 소속사
▲ '지배종'에 출연하는 주지훈, 한효주, 박지연, 이무생, 이희준(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제공| 각 소속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이수연 작가의 신작 '지배종'이 베일을 벗었다. 

'지배종'(극본 이수연)은 주지훈, 한효주, 이희준, 이무생, 박지연이 캐스팅됐다. 

'지배종'은 인간의 식탁에서 피 흘리는 고기가 사라진 새로운 인간 배양육의 시대를 그리는 드라마다. 인간이 동물을 먹는 수백만 년의 지배, 피지배 관계를 종식시켜버린 생명공학 기업 BF가 배양육 시장을 장악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사이, BF 대표의 행적에 의문을 품은 이들이 안팎에서 속속 생겨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특히 '비밀의 숲' 시리즈와 '라이프', '그리드'를 집필한 이수연 작가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지훈은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한 전직 군인이자 현직 보디가드 우채운을 연기한다. 또한 극의 중심축을 이루는 세포 배양육 회사 BF 그룹의 창업주이자 대표이사 윤자유 역은 한효주가 맡는다. 

이희준은 외무부 서기관으로 출발해 국무총리까지 오른 선우재 역을, BF 그룹의 창립 멤버이자 배양액 기술 총책임자를 맡고 있는 생리학 박사 온산 역은 이무생이, BF 그룹의 기획 실장이자 변호사인 인물 정해든 역은 박지연이 캐스팅됐다. 

'지배종'은 이름만으로 대중에게 신뢰를 선사하는 배우들의 라인업을 완성, 기대를 고조시킨다. 2022년 하반기 본격 제작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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