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제니, 의도였나 실수였나 우연이었나…뉴욕 '럽스타그램'에 침묵의 열애설 '활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그룹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가 다시 열애설을 불지폈다.
그러나 이번엔 해커가 빼낸 것으로 추정되는 유출 사진 탓이 아니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유럽을 다녀온 뒤 직접 올린 사진이 단초가 됐다. 이정도면 '럽스타그램'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오는 이유다.
뷔와 제니는 엿새 간격을 두고 뉴욕에서 촬영한 리버뷰 노을 사진을 각기 SNS에 올렸다.
제니는 지난달 31일 "헬로 뉴욕"이라는 글과 함께 페리에서 찍은 노을 사진 및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뷔는 6일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에서(In NY)"라는 글과 함께 미국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는데, 제니의 사진과 유사한 배경이 고스란히 담긴 노을 모습이 팬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풍경은 물론 노을의 색조마저 비슷해 두 사람이 같은 시간대 같은 장소에서 사진을 촬영한 게 아니냐는 추측과 함께 '뉴욕 데이트설'이 제기됐다.
제니는 지난달 25일, 뷔는 26일 각각 미국으로 출국했다가 각각 6일 간의 일정을 마치고 제니는 31일, 뷔는 9월 1일 뉴욕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열애설이 제기된 직후 나란히 뉴욕행을 택한 두 사람의 일정이 겹친 탓에 해외에서 데이트를 하는 게 아니냐는 관심이 집중됐지만, 제니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블랙핑크는 각종 빼곡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며 간접적으로 뉴욕 데이트설을 부인했다.
그러나 이를 무색하게 하는 리버뷰 노을 사진이 보란 듯이 두 스타의 SNS에 올라오면서 계속된 열애설에 침묵해온 두 스타를 향한 시선에도 의문이 생겼다. 열애설의 진위를 떠나, 설사 의도된 '럽스타그램'이 아니었다 해도, 수많은 팬들이 주목하는 SNS에 게시물을 올리며 조심성이 없었다는 사실만큼은 부인하기 어렵다.
그간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커플 사진이 연이어 공개되면서 지난 5월 제주도 커플사진 목격담으로 점화됐던 둘의 열애설이 다시 제기됐고, 동시에 두 사람이 해킹 피해를 입은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다. 해커로 추정되는 인물이 SNS를 통해 "자제하겠다"고 밝혔다가 보란듯이 추가 사진을 공개하는 등 논란이 이어져 왔다. 스타의 사생활 유출 피해를 향한 우려도 커졌다.
양측 소속사는 이 가운데서도 아무 입장을 내지 않고 침묵을 지키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가왕쇼' 전유진· 박서진·홍지윤, 폭우 뚫고 티켓 900장 배부 미션...‘센터 야망꾼’들의 못말리는 열정
2026-08-11
-
하영 '친일 후손 논란'에 차기작 '승산'도 빨간불..."촬영 상당 진행, 상황 지켜보는 중"
2026-08-11
-
문근영, 다이어트 성공했나…'우리들의 발라드2' 첫 촬영에 날렵해진 근황
2026-08-11
-
차은우, '폭군의 셰프2' 주연 맡나 "'서라벌 나이프' 출연 검토 중"[공식]
2026-08-11
-
'인 더 네임 오브 뷰티', 틱톡 3억뷰 돌파..."숏드에도 K드라마 감성을"
2026-08-11
-
'SNL' 김규원, 첫 정극도전 합격점...'아파트' 큰둥이, 육중한 존재감
2026-08-11
추천 콘텐츠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편집없이 당당히 유재석과 '틈만나면' 출연
2026-08-11
-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과거 CF라이벌 관계, 일은 일이다"
2026-08-11
-
고소영, 소주 CF 못 찍은 이유 있었다 "신세대 섹시 캐릭터라 맥주가 더 어울려"
2026-08-11
-
정해인, '비지니스 · 대게 플렉스'에 단독 출연 선구안까지 …이 와중에 '갓벽'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