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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쳐"…한가인 SNS 개설, 조만간 소속사서 폰 뺏으러 오겠네

작성일: 2022.09.09 10:14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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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인. 출처ㅣ한가인 인스타그램
▲ 한가인. 출처ㅣ한가인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한가인이 SNS 계정을 개설했다.

한가인은 8일 개인 SNS 계정을 개설하고 "까꿍"이라며 첫 게시물을 공개했다. 남편 연정훈이 "미미 까꿍"이라고 댓글을 달며 한가인의 계정임을 인증해 눈길을 모았다.

이어진 게시물에는 한가인이 의자에 앉아 독특한 포즈로 발차기 하는 영상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가인은 "인스타콘셉트=유머스타그램"라며 "Bh는 곧 폰을 뺏으러 오게될 것이다"라고 소속사의 단속을 예고했다.

사진을 접한 후배 신현빈은 "언니 사진 좀 찍어줘야겠다"고 댓글을 남겼고, 최희서는 "아니 이거 우리 '미스트리스' 때잖아. 내가 미쳐 진짜"라고 덧붙여 폭소를 더했다.

또한 한가인은 팔로잉 목록에 남편 연정훈 한 명 만을 남겨두며 남다른 부부애를 과시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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