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아마 다시는 공연하지 않을 것" 충격 선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아마도 난 다시는 공연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1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내게 트라우마를 남긴 시간들이었다"라며 "아마도 난 다시는 공연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벌처 등 해외 매체도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공연 중단 선언을 보도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모든 것을 통제하려 들었던 아버지 밑에서 가수로 살아온 삶에 대한 고통을 호소했다.
그는 "후견인 제도 아래 일하도록 강요받았던 시간들이 내게 큰 트라우마를 남겼다"라며 "매번 투어 때마다 소위 전문 사진이라 불리는 가장 모욕적인 사진을 찍어야만 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나는 평생 동안 트라우마에 시달렸고, 정말 화가 났다. 나는 아마도 다시는 공연하지 않을 것이고, 내 결론을 찾을 것"이라고 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엉덩이만 겨우 가린 자신의 뒷모습 사진을 공개해 팬들에게 충격을 주기도 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웁스 아이 디드 잇 어겐'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팝스타다. 최근에는 엘튼 존과 함께 리믹스 곡 '홀드 미 클로저'를 발표하기도 했다.
그는 아버지 제이미 스피어스와 오랜 법정 공방 끝에 13년간 계속된 후견인 제도에서 벗어났다. 스피어스는 후견인 제도로 재산은 물론, 결혼 등 사생활까지 통제당했다고 주장했다. 재판에서 스피어스는 강제로 피임 기구 시술을 받았고, 원치 않는 정신질환 약까지 먹었다고 해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리센느 원이 삼촌' 이선민 "6개월 만에 전교 240등→15등"…성적표 공개('유퀴즈')
2026-08-12
-
'전현무계획4' 전현무, '어깨뽕' 올라가는 부대찌개 맛집 찾는다
2026-08-12
-
'이런 엿 같은' 자랑 못하는 글로벌 5위…'친일파 후손' 하영 불똥에 '올스톱'[이슈S]
2026-08-12
-
'가왕쇼' 홍지윤, 치열한 경쟁 속 '엔딩 무대' 주인공 낙점...첫 센터 향한 열정 불태웠다
2026-08-12
-
‘랭킹송: 건강한가요’ 재하, 노래부터 사연 소개까지 ‘만능캐' 활약
2026-08-12
-
이정은, 닮은꼴 이상순 만난다…이효리도 놀랄 '도플갱어' 만남
2026-08-12
추천 콘텐츠
-
벌써 뜨겁다…빅뱅, K팝 기강 잡을 '왕의 귀환'[초점S]
2026-08-13
-
입대 공백 안 무섭다…'유닛' 돌파구 찾은 세븐틴, 군백기 활용의 좋은 예[초점S]
2026-08-13
-
온유 측 '주사이모' 의혹 경찰조사 "의심할 정황 없었다"[공식]
2026-08-13
-
'친일파 후손' 하영, 광고·예능 손절 릴레이→차기작 위기…사과문 '승산' 있나[이슈S]
2026-08-12
-
황정음 유튜브에 前남편 목소리 출연 '깜짝'…할리우드 스타일 맞네 "아빠한테 전화해"
2026-08-12
-
우주소녀 성소 맞아? 한껏 꾸몄는데 늘 같은 자리 '포착'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