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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초근접 특별 좌석 마련

작성일: 2016.05.11 12:22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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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댓스케이트2016 가변좌석 3D 이미지 ⓒ 올댓스포츠 제공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2년 만에 열리는 아이스쇼 올댓스케이트 2016이 피겨스케이터들의 연기를 손에 잡힐 듯 가깝게 관전할 수 있는 특설좌석을 선보이는 가운데 티켓예매 서비스가 오는 12일 낮 12시부터 시작된다.

아이스쇼 주최사인 올댓스포츠는 11일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올해 아이스쇼는 그 어느 때보다도 가까운 곳에서 세계 정상급 현역선수들의 갈라 연기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기존 빙상장 1,2층 좌석 외에 링크장 빙면 바로 옆에 특별히 가변좌석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아이스쇼가 열리는 목동아이스링크는 최근 몇 년간 여러 차례 종합선수권대회가 열렸다. 2015년에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사대륙선수권대회가 개최됐다. 기존 1,2층 좌석도 피겨스케이팅 관전에 손색이 없지만 이번 아이스쇼에서는 링크 안에서부터 링크를 둘러싸고 쌓아 올린 초근접 좌석을 마련해 관객들이 선수들의 스케이팅 연기를 가장 가깝게 볼 수 있음은 물론 얼굴 표정, 숨소리, 얼음파편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입장권 예매 서비스는 오는 12일 낮 12시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를 통해 오픈된다. 6월 4일과 5일은 오후 5시 공연이며, 공휴일인 마지막날 6월 6일은 오후 2시30분에 공연이 시작된다. 입장권은 좌석 위치에 따라 키스앤크라이(KSS&CRY)석 16만5,000원(이하 부가가치세 포함), R석 12만1000원, S석 77,000원 A석 55,000원, B석 33,000원에 각각 판매될 예정이다. 장애인은 본인에 한해 전 등급 30% 할인된 가격에, 휠체어 석은 동반 1인까지 S석을 30%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링크주변 특설가변좌석에 마련된 키스앤크라이 좌석의 관객들은 특별한 혜택을 즐길 수 있다. 공연 전과 인터미션에 음료와 다과가 마련된 전용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고, 공연 전 전용 라운지에서 열리는 김연아와의 만남에 초청받으며 공연 기념품도 제공된다.

올댓스포츠 관계자는 "올해 아이스쇼는 특히 전원 현역선수들로 꾸며진데다 기존 피겨대회에는 없는 특설좌석이 마련되는 만큼 기량 있는 선수들의 공연을 좀 더 가까운 데서 보고자 하는 팬 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다. 스케이터들의 일거수일투족은 물론 숨소리까지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올해 아이스쇼에는 2016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리스트 애슐리 와그너(미국)를 비롯해 엘레나 라디오노바(러시아, 2015 세계선수권 동메달), 데니스 텐(카자흐스탄, 2014 소치올림픽 동메달) 등 해외 초청 현역 선수 8명과 박소연(19, 단국대), 유영(12, 문원초), 임은수(13, 한강중) 등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 8명이 참여한다.

공연 일정과 티켓예매 등 자세한 내용은 올댓스케이트2016 홈페이지(www.allthatskate.com)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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