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주말극 '신사와 아가씨', 세계를 홀리다…넷플릭스 글로벌 3위 등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신사와 아가씨'가 종영 6개월이 지난 가운데, 넷플릭스 글로벌 차트에서 역주행 중이다.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 연출 신창석)는 TV쇼 부문에서 글로벌 6위를 차지했다. 지난 7일에는 글로벌 3위까지 순위가 치솟기도 했다. 특히 카타르, 몰디브, 스리랑카 등에서는 1위를 기록했고, 호주, 브라질, 칠레 등에서는 상위권에 안착했다.
'신사와 아가씨'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아가씨' 박단단(이세희)과 '신사' 이영국(지현우)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영국이 여러 번의 기억상실로 위기를 맞는 내용도 담겨 '막장'이라는 평도 있었지만,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38.2%를 기록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국에서만 통할 것 같았던 주말극이 글로벌적인 인기를 얻고 있자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종영한 지 6개월이 된 시점에 넷플릭스 글로벌 차트에 등장한 점도 이례적이다.
K-주말극 '신사와 아가씨'가 세계를 홀린 가운데, 역주행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