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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금화목토' 박민영 "로코퀸 수식어? 압박보다 감사, 배우로서 영광"

작성일: 2022.09.19 14:57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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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민영. 제공| tvN '월수금화목토'
▲ 배우 박민영. 제공| tvN '월수금화목토'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박민영이 '로코' 복귀 소감을 밝혔다.

박민영은 19일 오후 tvN 새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극본 하구담, 연출 남성우)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민영 외에도 고경표, 김재영, 남성우 PD가 참석했다.

명실상부 '로맨틱 코미디 여신'으로 불리는 박민영은 계약 결혼 마스터 최상은으로 변신해 퍼펙트 멀티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민영은 "전작인 '기상청 사람들'은 오피스물이었다. 대사량도 많고 심리적인 스트레스도 많았다. 그때 이 대본을 보고 '조금 놀고 싶다. 웃으면서 놀면서 촬영하고 싶다'는 생각했고, 욕심을 냈다. 다시 웃는 촬영장으로 돌아와 너무 기쁘다"고 로코 복귀 소감을 전했다.

'로코퀸' 수식어에 대해서는 "압박보다는 감사함이 크다. 배우로서 어떤 타이틀을 갖게 되는 건 영광"이라며 "거기에 대한 부담감보다는 나이에 걸맞는 성장하는 캐릭터를 보여줄 수 있을지에 초점을 맞췄다"고 했다.

또 출연 계기로는 신선한 소재를 꼽았다. 그는 "다른 대본을 봐도 '월수금화목토' 캐릭터 잔상이 계속 남았다. 이건 무조건 내가 해야겠다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월수금화목토’는 계약 결혼 마스터 최상은(박민영)이 미스터리한 월수금 장기 고객 정지호(고경표)와 화목토 슈퍼스타 신규 고객 강해진(김재영)과 벌이는 퐁당퐁당 격일 로맨스 드라마다. 21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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