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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추영우 전 여자친구 등장에 복잡…로맨스에 적신호 (‘어쩌다 전원일기’)

작성일: 2022.09.20 19:25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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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다 전원일기' 스틸컷. 제공| 카카오엔터테인먼트
▲ '어쩌다 전원일기' 스틸컷. 제공|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인턴기자] ‘어쩌다 전원일기’ 박수영과 추영우의 로맨스에 적신호가 켜졌다.

20일 공개되는 카카오 TV 오리지널 드라마 ‘어쩌다 전원일기’(극본 백은경, 연출 권석장) 8회에서는 새로운 인물의 등장이 예고됐다. 새로운 인물은 어쩌다 희동리에 내려와 두 달간 동물병원을 운영하게 된 수의사 한지율(추영우)의 전 여자친구 최민(하율리)이다.

이날 공개된 스틸에서 지율은 전 여자친구를 희동리에서 보게 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한 듯 최민을 바라보는 눈빛이 싸늘하다.

이제 막 지율과 15년 전 추억과 감정을 공유하기 시작한 안자영(박수영)도 최민의 등장이 반갑지 않은 듯 지울과 최민을 복잡 미묘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최민의 등장이 영원커플의 로맨스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어쩌다 전원일기’ 제작진은 “자영과 지율은 서로에게 오랜 시간 좋은 추억으로 간직되고 있었다. 두 사람 모두 서로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된 만큼 이제 관계의 변화를 앞두고 있다. 그런데 자영과 지율에게 영향을 미칠 전 여자친구라는 큰 산이 등장한다”고 예고했다.  

좌충우돌 전원 로맨스 코미디 ‘어쩌다 전원일기’ 8회는 이날 오후 7시 카카오 TV, 오후 9시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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