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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무속인이었다…"조상신 모신 지 6개월 된 아기"('비밀남녀')

작성일: 2022.09.21 15:54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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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남녀' 방송 장면 캡처. 제공ㅣKBS Joy
▲ '비밀남녀' 방송 장면 캡처. 제공ㅣKBS Joy

[스포티비뉴스=정혜원 인턴기자] ‘비밀남녀’ 조이의 비밀이 무속인이라는 소식이 밝혀져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20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 KBS Joy 연애 리얼리티 ‘비밀남녀’ 9회에서는 무작위로 공개된 ‘무속인’이라는 비밀로 인해 서로를 의심하는 청춘남녀 에런, 데이빗, 미켈, 브래드, 조이, 라미, 존, 썸머, 티나, 헤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각자 데이트를 마치고 비밀산장에 도착한 청춘남녀들에게 새로운 편지가 도착했다. 편지에는 “오늘부터 진실의 상자가 열린다. 진실의 상자 안에는 여러분의 비밀이 들어있다. 10개의 비밀 중 단 하나만 열어볼 수 있다”는 내용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가장 먼저 데이빗이 ‘무속인’이라는 비밀을 오픈해 청춘남녀들을 경악하게 했다. “누구지?”, “역대급이다” 등의 반응을 쏟아낸 청춘남녀들은 서로를 의심했다.

앞서 조이의 비밀 상자를 열람한 에런은 놀란 표정을 지었다. 조이의 비밀 상자 속 힌트가 ‘굿’이었고, 이 힌트가 ‘무속인’을 의미한다는 사실을 알아차렸기 때문이다.

조이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너무 당황스러웠다. 들킬까 봐 눈도 못 마주치겠더라. 조상신을 모신다. 저희 가족 중 세 분이 무속인인데 저는 6개월 정도 된 아기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조상신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힘들었던 심경을 털어놓으며 “사람들이 놀라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자기 속마음을 꿰뚫어볼까 봐 저를 무서워한다. 하지만 제가 신은 아니지 않나.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방송 마지막에는 남성 출연진이 여성 출연진을 선택하는 마지막 데이트가 예고됐다.

‘비밀남녀’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 KBS Joy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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