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美 LA서 충격 강도 피해 "차 문 깨고 운동화 훔쳐 갔다"
작성일: 2022.09.21 19:15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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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미국 여행 후기를 남겼다.
아이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여행 기억에 남는 것"이라며 총 다섯 가지를 정리해 공유했다.
가장 먼저 뜻밖의 횡재를 꼽았다. 그는 "호텔에서 나가는데 의자에서 20달러 9장 주웠다. 주위에 아무도 없었다"고 적었다.
또 평소 좋아했던 배우 자레드 레토를 만난 것과 방문했던 맛집, 뉴욕에서 맞았던 침 치료, 카이로프랙틱을 나열했다.
마지막으로는 LA에서 강도당한 사실도 전했다. 그는 "첫날 공용 주차장에 세워놓은 차를 도둑이 창문을 깨고 운동화 훔쳐 갔다"고 했다.
이어 "미국이 생각했던 선진국이 아니다. 도둑, 노숙자, 마약중독자가 길거리에 널렸다"며 "우리나라 만세"라고 애국심을 드러냈다.
한편 2005년 가수로 데뷔한 아이비는 '아-하', '바본가봐' '유혹의 소나타', '이럴 거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2012년부터는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최근 뮤지컬 '아이다'로 관객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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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희 기자 iamvictoria@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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