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까지 소환한 어그로…'엽기 성추행' 日 톱배우, 韓 활동한다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술집 종업원의 속옷과 겨드랑이 냄새를 맡는 등 엽기적 성추행을 인정한 일본의 인기 배우 카가와 테루유키(57)가 봉준호 감독의 도움으로 한국 활동을 모색하고 있다는 억측이 나왔다.
일본의 닛칸 겐다이는 카가와 테루유키가 사면초가인 일본 활동 대신 한국 활동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21일 보도했다.
카가와 테루유키는 2019년 7월 일본 긴자에 있는 한 고급 술집 종업원에게 강제로 키스하고 옷 속에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는 등 성추행을 저지르고, 드레스를 입은 종업원의 겨드랑이 냄새를 맡거나, 브래지어를 벗겨 동행한 손님들과 차례로 냄새를 맡는 등 엽기 행각을 저지른 사실이 드러나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닛칸 겐다이는 성추행 물의로 방송계는 물론, 광고계에서도 손절당한 카가와 테루유키가 봉준호 감독을 신원보증인으로 세워 활동할 수도 있다는 억지 주장을 내놨다.
닛칸 겐다이는 "봉준호 감독과 카가와 테루유키는 2008년 영화 '도쿄!'로 교류를 시작했다. 2017년 봉 감독이 넷플릭스 '옥자'로 일본에서 시사회를 열었을 때도 카가와 테루유키가 바쁜 스케줄 중 달려갔을 정도"라며 "한국 엔터테인먼트계의 초대물이 그의 신원보증인이 될 가능성도 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카가와 테루유키 출연료가 일본에서 1회당 2000만 원 정도였다면, 한국에서라면 6000만 원에서 1억 원 정도는 받을 수 있다. 성추행 보도 이후 발생한 위약금도 3년 정도 참으면 다 갚을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카가와 테루유키는 일본 연예계를 대표하는 톱 배우로, 현재 방영 중인 '이태원 클라쓰' 리메이크 버전 '롯폰기 클라스'에도 출연 중이다. 국내에서는 '한자와 나오키', '99.9~ 형사 전문 변호사~' 등 인기작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6년째 부부관계 無"라더니 둘째가 16개월…이호선 "배신은 아내가 했다" 일침('이숙캠')
2026-08-20
-
'우체국 집배원' 상철, 첫인상 3표→데이트 선택 0표 '충격'('나는솔로')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돌아온다…심혜진→'안성댁' 박희진, 20년 만의 귀환(종합)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추천 콘텐츠
-
"6년째 부부관계 無"라더니 둘째가 16개월…이호선 "배신은 아내가 했다" 일침('이숙캠')
2026-08-20
-
박하선, 고영욱 저격 하거나 말거나…샤넬백 들고 美 활보
2026-08-20
-
정혜성, 젤리피쉬 새 둥지…린·베리베리와 한솥밥[공식]
2026-08-20
-
'10주년' 엔시티 드림, 해찬 이어 전원 재계약…완전체 흔들림 없다[공식]
2026-08-20
-
성훈, '비위생 논란' 후회하나…"돌아갈 수 있다면 현명하고 슬기롭게 잘 살 것"
2026-08-20
-
"낙태 종용한 적 없어"…홍민기 측, 前여친 주장 전면 부인[전문]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