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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당구' 정형돈, '반지의 제왕' 안정환 뼈 때렸다…"안정환은 4강까지"

작성일: 2022.09.23 11:3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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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형돈(왼쪽), 안정환. 제공| STATV
▲ 정형돈(왼쪽), 안정환. 제공| STATV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정형돈이 '반지의 제왕' 안정환을 향해 팩트 폭격을 날린다. 

23일 오후 11시 스포티비2(SPOTV2), 24일 오후 스타티비(STATV)에로 공개되는 '동네당구'에서는 TS샴푸·푸라닭 히어로즈 소속 이미래가 출연해 짜릿한 대결을 펼친다. 

'동네당구 최하위' 김용만과 짝이 된 이미래는 스롱 피아비, 조재호 등 김용만과 함께한 당구 스타들이 줄줄이 패배했다는 소식에 난감해한다.

이내 이미래는 "김용만의 징크스를 깨보겠다"라고 승리에 대한 의지를 다지지만, 안정환은 김용만이 모든 프로 선수들을 끌어내린다며 '끌어만용'이라는 재치 넘치는 별명을 지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본격 대결에서 여전히 부진한 경기력을 선보인 김용만은 "당구계에서 퇴출당할 것 같다"라며 근심 가득한 표정을 짓는다. 

정형돈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던 안정환에게 뼈 때리는 코멘트를 날린다. 대결에 앞서 안정환은 "오늘 웃음기 빼고 친다"라고 전직 국가대표 출신다운 승부욕을 뽐내지만, 경기 초반을 리드하던 승기를 이어가지 못한다. 

계속되는 부진에 정형돈은 안정환을 향해 "역시나 안정환은 4강 징크스를 넘지 못했다"라며 공격하고, 김용만과 김성주 역시 "안정환은 4강까지"라며 에이스 몰이에 동참한다고 해 궁금증이 커진다. 

'동네당구'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SPOTV2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STATV 채널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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