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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딸' 이예림 "아이돌 제의 많았다…父가 참으라고"('호적메이트')

작성일: 2022.09.28 10:37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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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규 이예림 부녀. 출처|MBC '호적메이트' 방송화면 캡처
▲ 이경규 이예림 부녀. 출처|MBC '호적메이트'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방송인 이경규의 딸 이예림이 학창 시절 여러 차례 아이돌 데뷔를 제의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예림은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호적메이트'에서 이경규의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이날 자리에는 이경식, 조혜련, 이윤석, 장도연 등 이경규의 방송계 후배들이 함께 했다.

조혜련은 "'호적메이트'를 하면서 아빠에게 서운한 점이 있냐"고 물었다. 이예림은 "중고등학교 시절 아이돌 섭외가 많이 들어왔다. 아빠가 '배우를 하려면 지금 가수를 하면 안 된다. 어른이 될 때까지 참아'라고 하더니 예능을 하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 "'호적메이트'도 호적이 필요해서 나를 부른 게 아닌가 싶다"면서 " 처음엔 (서울 촬영에) 불만을 많이 토로했다. 그러자 아빠가 창원으로 오더라. 대화를 하니 개선이 됐다"고 덧붙였다.

또 이예림은 "지금은 방송에 함께 출연하는 게 괜찮지만, 예전엔 제가 녹화 중 질문 안 하거나 하면, '질문해'라며 으름장을 놨다"고 했다.

반면 이경규가 이예림에게 서운한 점을 묻자 "거의 없다"면서 "녹화할 때 이용당한다는 생각하지 말라"면서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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