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서하얀 인스타그램
▲ 출처|서하얀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서하얀이 남편 임창정의 수원 콘서트를 인증했다. 

서하얀은 3일 자신의 SNS에 남편 임창정과 함꼐 촬영한 사진을 게재하고 "수원콘 완료! 무대에서 너무너무 멋있는 분"이라고 썼다. 하트 이모티콘도 빠뜨리지 않고 남편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콘서트를 마친 임창정과 서하얀이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섯 형제 중 넷째로 보이는 깜찍한 아들의 모습도 시선을 붙든다. 

승무원 출신 요가 강사였던 서하얀은 2017년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해 아들 둘을 출산했다. 현재 임창정과 서하얀 부부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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