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강수지 인스타그램
▲ 출처|강수지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유은비 인턴기자] 강수지가 한 달 만에 근황을 전했다. 

강수지는 최근 자신의 SNS에 "너무 오랜만이에요"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강수지는 "그동안 아팠어요"라고 근황을 전하며 " 8월 말쯤 반가운 사람을 만났어요. 저에게 비타민을 이렇게 많이 선물해 줬는데 너무 고맙고 편하게 먹고 있어서 사진으로나마 고마운 마음을 전하려고요"라며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사진 속 강수지는 흰 셔츠에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초한 모습이지만 전보다 볼살이 쏙 빠진 듯 보여 걱정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강수지는 김국진과 2018년 결혼했고 SNS와 유튜브 채널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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