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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정경미에게 잘 못한다=오해, 우승 상금 다 줄 것"('천하제일장사')

작성일: 2022.10.05 14:3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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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하제일장사'. 제공| 채널A, 채널S
▲ '천하제일장사'. 제공| 채널A, 채널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천하제일장사' 개그팀 윤형빈이 우승 공약을 내걸었다. 

10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채널S 새 예능 프로그램 '천하제일장사'에 출연하는 윤형빈은 "우승 상금을 탄다면 아내 정경미에게 다 주겠다"라고 약속했다. 

'천하제일장사'는 각 종목을 대표하는 힘의 최강자들이 모여 종목의 명예를 걸고 씨름을 통해 한판 승부를 펼치는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이다. 

개그팀 윤형빈은 "'천하제일장사' 우승팀이 돼 상금을 탄다면"이라는 질문에 "사실 주변에서 제가 아내에게 잘 못한다고 혼내시는데 우승하면 무조건 아내에게 다 줄 것"이라고 정경미를 향한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우리 팀은 힘, 기술, 단합, 체력 모든 게 다 강점이다. 최근 시합을 하고 와서도 체력이 남아 돈다"라고 자신했다. 

윤형빈, 이승윤은 팀 내 에이스 선수로 미키광수를 선택했고, 미키광수 또한 본인을 에이스로 셀프 지목해 강력한 우승 후보다운 자신감을 뽐냈다. 

농구팀은 팀워크를 강조하며 우승을 향한 열망을 드러냈다. 

우지원은 "문경은 선배와는 30년 넘게 동고동락했기 때문에, 팀워크와 팀플레이가 좋다. 우리팀이 우승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문경은은 "우리 팀의 박광재는 딱 봐도 덩어리 그 자체"라며 130kg의 압도적인 피지컬의 박광재를 향한 두터운 신뢰를 내비쳤다. 

반면 상대팀 중에서는 야구팀 양준혁을 견제 1순위로 뽑으며, 흥미진진한 대결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천하제일장사'는 10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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