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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출신이 어쩌다…박태환, 다리 부상에 신봉선 "누나가 한번 갈게"('신랑수업')

작성일: 2022.10.12 11:54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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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수영 국가대표 출신 박태환이 짠내 진동하는 '목발 라이프'로 출연진들의 걱정을 한 몸에 받는다.
 
12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다리를 다쳐 재활 중인 박태환의 '방구석 라이프'가 펼쳐진다.

이날 박태환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침대 옆에 있는 목발을 집어 들어 출연진들을 걱정케 한다. 박태환은 "운동하다가 다리를 다쳤다. 스트레스로 체중이 7kg나 빠졌다"고 밝힌다. 

박태환은 부상에도 불구하고 목발을 짚은 채 이불 정리와 환기 등 '아침 루틴'을 지킨다. 심지어 청소기까지 집어 들자, 출연진들은 "그만하고 좀 누워"라며 원성을 터뜨린다. 이내 "해줄 사람을 찾아야지", "누가 있었으면…"이라며 조용조용 팩트 폭격을 날린다.

박태환이 좀처럼 집안일을 멈추지 못하자, 이를 지켜보던 신봉선은 "누나가 집으로 한 번 갈게"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이에 박태환은 "와도 되는데, 다리가 좋아지고 있어서"라고 정중하게 철벽을 친다.  

그런가 하면, 지쳐서 잠든 박태환의 집 초인종이 울려 모두를 놀라게 한다. 과연 그를 찾아온 사람은 누구인지, 박태환의 '방구석 솔로 라이프' 현장에 관심이 쏠린다.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은 이날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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