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돌아온 김기태, kt 퓨처스 감독 선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kt 위즈는 14일 '김기태 전 KIA 타이거즈 감독(53)을 퓨처스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기태 감독은 1991년 쌍방울 레이더스에서 데뷔해 15시즌 동안 쌍방울, 삼성 라이온즈, SK 와이번스를 거치며 선수로 활약했다. 은퇴 후에는 SK,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 등에서 타격 코치로 경력을 쌓았다.
LG 트윈스 퓨처스팀 감독에 이어 수석 코치, 1군 감독을 역임했으며, 2015년부터 2019년까지 KIA 타이거즈 감독을 맡았다. 2017 시즌에는 팀을 통합 우승으로 이끌면서 KBO 명장 반열에 올라섰다.
또한, 2021년 요미우리 자이언츠 2군 수석 코치로 유망주 육성 등 지도력을 인정받아 올해는 1군 타격 코치로 선수들을 지도했다. 지난 9월에는 KBO 출범 40주년 기념 레전드 40인’에도 선정된 바 있다.
나도현 kt 단장은 “체계적인 육성을 통한 1군과의 시너지 강화를 위한 영입”이라며, “김기태 감독은 퓨처스팀과 1군을 두루 거치면서 경력을 쌓았고, 리더십이 검증된 지도자다. 유망주 발굴 등 육성 강화를 위한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용빈 퓨처스팀 감독의 보직은 향후 결정될 예정이며, 퓨처스팀 박승민 투수총괄 코치, 이승호 투수 코치와 내년 시즌 재계약 하지 않기로 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日도 깜짝 놀랐다…"한국은 병역혜택 있어 사실상 최정예 멤버, 예상 밖의 패배였다"
2026-09-26
-
상어의 가호인가, 롯데 ‘폭풍 6연승’에 이것까지 가져간다고… 갑자기 잘하서 생기는 고민
2026-09-26
-
사회인 투수에게 '봉쇄', 역대급 대굴욕…이쯤되면 韓 야구 대표팀은 '슈퍼스타' 제조기 인가?
2026-09-26
-
‘한국 굴욕패’ 린위민도 깜짝 놀랐다 “내일(26일) 선발이었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투수 급교체?
2026-09-26
-
진짜 할 말 없는 현실, KBO 올스타가 중국보다 못 쳤다면 믿어지시나요…중국 6안타 1득점→한국은 4안타 무득점
2026-09-26
-
또또또 경우의 수 등장…류지현 감독 무득점 참패에 "아쉽고 분하다…준비한 대로 안 풀려"
2026-09-25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