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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왕' 김병현 "MLB 연봉 237억, 2주에 6억 벌어…평생 달러로 연금"

작성일: 2022.10.19 11:32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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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처
▲ 출처|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메이저리거 출신 김병현이 어마어마한 수입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병현은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메이저리거 시절 수입과 내년 시작되는 연금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아시아 선수 최초로 월드시리즈 2회 우승 경력에 빛나는 김병현은 이날 8년 동안 미국 MLB에서 활동하며 연봉 237억을 벌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잘 벌었을 때는 말도 안되게 받았다. 메이저리그는 2주마다 받는다"며 "잘 벌었을 때는 2주에 40만 불"이라고 말했다. 현재라면 6억에 가까운 돈이다. . 

김병현은 "많이 탕진했다"는 세간의 소문을 "맞다"고 인정하기도.

김병현은 "사업해서 날린 건 별로 없고 지인들에게 많이 빌려줬다. 어릴 때부터 갑자기 주머니에 돈이 생기니 그때 너무 자신만만했다. 주위에 안 좋은 사람들도, 어렵다는 사람들도 많았다"고 회상했다. 

이 가운데 김병현은 메이저리거 연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병현은 내년부터 연금 지급 대상이라고.

그는 “메이저리그 연금이 45살부터 받을 수 있다. 죽을 때까지 평생 나온다, 달러로 받는데 1년에 17만 달러"라고 언급했다. 약 2억4000만원이다. 

김병현의 수입을 들은 동료 출연자들은 "우린 평생 출연해야 된다" "갑자기 방송이 하기 싫어진다"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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