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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제이, 1살연하 ♥예비남편 최초공개 "러브아빠 정담입니다"

작성일: 2022.10.22 00:2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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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MBC '나 혼자 산다'
▲ 제공|MBC '나 혼자 산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허니제이(정하늬, 35)의 1살 연하 예비신랑이 최초 공개됐다. 

허니제이는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예비신랑 정담(34)을 최초 공개했다. 이날 오는 11월 4일 결혼하는 허니제이의 마지막 방송이 전파를 탄 가운데 허니제이의 예비신랑도 깜짝 출연해 소감을 밝혔다. 

패션계 종사자로 알려진 정담은 이날 허니제이와 어머니의 셀프 웨딩촬영 현장에 등장, 예비신부와 예비 장모님을 살뜰하게 챙기는 다정다감한 면모를 보여줬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훤칠한 키도 시선을 집중시켰다. 허니제이는 "키크고 잘생긴 러브아빠"라며 꿀 떨어지는 눈빛을 감추지 못했다. 정담 또한 촬영 중 허니제에게 입을 맞추며 애정을 드러냈다. 

허니제이와 장모님을 위한 꽃다발 두개를 비롯해 음료와 케이크까지 준비해 현장을 찾은 정담은 어머니를 위한 주얼리 선물까지 챙겨 전현무를 비롯한 무지개 회원들로부터 "신랑의 정석"이란 평가를 받았다. 그는 장모님을 위해 뺴곡히 채운 편지까지 준비했고, 이를 읽던 장모님은 물론 허니제이까지 눈물을 쏟고 말았다. 허니제이는 "이 나쁜 남자야, 여자 둘을 울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지켜보던 박나래는 "부러워"라며 눈물을 흘렸다.

'나 혼자 산다'를 떠나게 된 허니제이는 "저는 충분히 혼자 행복했기 때문에 이제는 둘이 행복하겠습니다. 셋이"라고 웃음지었다. 

허니제이의 예비남편 정담도 직접 인사를 건넸다. 정담은 "댄서 허니제이 예비남편 러브 아빠 정담이라고 합니다. 그 동안 예뻐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이제는 제가 데려가서 예뻐하면서 잘 살겠습니다"라고 환하게 웃었다. 

'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들은 결혼으로 프로그램을 떠나게 된 허니제이에게 최초의 '명예 졸업장'을 수여했다. 허니제이는 "지금처럼 행복하게 유쾌하게 잘 살게요"라고 다짐했다. 

▲ 제공|MBC '나 혼자 산다'
▲ 제공|MBC '나 혼자 산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 우승팀인 댄스 크루 홀리뱅의 리더 허니제이는 지난달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려 화제를 모았다. 그는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에 출연해 예비 남편과의 러브 스토리를 비롯, 뱃속 아기의 태명이 '러브'라는 사실을 공개해 많은 축하를 받기도 했다. 이날 '나 혼자 산다'에서는 달라진 예비신부 겸 예비엄마로서의 하루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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