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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법대로 사랑하라'로 위로 받아…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오겠다" 종영소감

작성일: 2022.10.26 14:58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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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법대로 사랑하라' 배우 이승기. 제공| KBS
▲ KBS2 '법대로 사랑하라' 배우 이승기. 제공| KBS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배우 이승기가 '법대로 사랑하라' 종영소감을 밝혔다.

25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극본 임의정, 연출 이은진)가 꽉 닫힌 해피엔딩으로 종영한 가운데, 극 중 김정호 역을 맡은 이승기가 종영소감을 전했다.   

이승기는 '법대로 사랑하라'에서 17년간 짝사랑하던 김유리와 건물주와 세입자로 얽히며 티격태격했던 '갑-을 케미'부터 도한가 사람임이 밝혀진 후 터트린 절절한 사랑 고백, 쌍방 로맨스로 진전된 후 매번 리즈를 찍은 심쿵함까지,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하며 돌아온 '로코 황제'의 저력을 입증했다. 또 매 에피소드마다 돋보였던 스마트함과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과 코믹연기까지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장르와 시제를 불문한 멜로 장인임을 증명했다. 

이승기는 '법대로 사랑하라'를 마무리하며 "따뜻하고 유쾌한 작품이었고, 좋은 배우들, 스태프들과 잘 마무리되어 기쁘다. 오랜만에 로맨틱 휴머니즘 코미디 드라마를 하면서 제 마음도 같이 훈훈했고, 위로를 받았던 거 같다"라고 종영 소감을 건넸다.

이어 "드라마를 마지막까지 사랑해주시고 기다려주신 시청자분들, 팬분들에게 너무 감사드린다, 마지막 회까지 올 수 있었던 건 팬분들의 많은 사랑 덕분이었다. 앞으로 더 좋은 작품, 더 좋은 캐릭터, 더 좋은 배우의 모습으로 여러분 앞으로 찾아오겠다. '법대로 사랑하라'를 사랑해주시고 김정호를 아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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