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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정-김한솔 등 기계체조 국가대표,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작성일: 2022.10.26 17:51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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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서정
▲ 여서정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여서정(수원시청)과 김한솔(서울시청) 등 한국 기계체조 국가대표가 세계선수권대회 출사표를 던졌다.

대한체조협회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9일간 영국 리버풀에서 개최되는 '제51회 기계체조 세계선수권대회'에 한국 선수단을 파견했다고 26일 전했다. 

이번 세계선수권 대회에는 75개국 4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경기 성적으로 2024 파리 올림픽 출전권(단체 결승 상위 3개팀) 및 2023 세계선수권 출전권(단체 예선 상위 8개팀)이 배분될 예정이다.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단체 성적을 끌어올리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2019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단체는 9위, 여자 단체는 16위에 올랐다.

남자체조 선수단은 주 종목인 도마 종목에서 김한솔 이준호(전북도청), 마루 운동에서 김한솔 류성현(한국체대) 선수의 결승 진출 및 메달 획득을 목표로 리버풀 현지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단체종합 사상 최초로 일본을 제치고 은메달을 획득한 여자체조 선수단은 여서정(수원시청), 이윤서(경북도청)를 필두로 단체 순위 향상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각 도마 및 이단평행봉 결승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이번 세계선수권대회 한국 선수단의 선전을 위해 (주)여심서울(현금 300만 원), (주)다연글로벌 한용호(현금 200만 원, 현물 화장품 200만 원)에서 상당 금액의 현금과 물품이 후원되어 세계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에 큰 힘을 보탰다.

한국 선수단의 단체전 예선 경기는 한국 시간으로 30일부터 시작한다. 종목별 결승 경기는 다음 달 5일과 6일 이틀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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