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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벤틀리 범퍼 비싸?" 3억 외제차 접촉사고에 철렁한 개그맨

작성일: 2022.11.02 16:04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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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정철규 인스타그램
▲ 출처| 정철규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유은비 인턴기자] 방송인 정철규가 아내의 전화에 식은땀을 흘린 사연을 공개했다. 

2일 정철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하고 일화를 소개했다. 

정철규는 "와이프의 전화- 자기야! 벤틀리 범퍼 비싸? 나- 설마? 왜?"라며 아내와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범퍼가 긁혀있는 차와 이를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정철규 아내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차량의 가격은 3억 원 상당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정철규는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개그콘서트', '폭소클럽' 등을 통해 외국인 노동자 블랑카 캐릭터로 활약하며 인지도를 높였으며 개그맨 최초 멘사 회원에 가입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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