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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엑스 측 "소속사 대표 자진 사퇴, 불미스러운 없도록 재발 방지"[전문]

작성일: 2022.11.07 18:3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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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메가엑스. 제공|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 오메가엑스. 제공|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오메가엑스와 갈등을 빚었던 소속사 대표 A씨가 자진 사퇴했다. 

소속사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는 7일 오메가엑스 공식 팬카페를 통해 "이번 사태에 대한 모든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라며 "투어 중 불미스러운 일을 일으킨 대표는 자진 사퇴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번 일로 인해 상처받았을 멤버들과 부모님, 그리고 오메가엑스를 아껴 주시는 팬분들께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점과 더불어 지금까지 소속사의 미흡한 대응으로 인해 여러분들을 실망시켜드린 점 또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사과했다. 

멤버들에게 폭언, 폭행한 대표 A씨는 사퇴했다. 소속사는 "앞으로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앞으로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는 그 동안 여러분들이 지적해주신 쓴 소리를 회피하지 않고 해결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이어 "더불어 오메가엑스 멤버들이 다시는 이런 불미스러운 일을 겪지 않도록 재발 방지에 힘쓸 것이며 또한 더 좋은 환경에서 아티스트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멤버들과 대화를 이어나가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오메가엑스는 멤버들이 최근 월드투어에서 소속사 대표 A씨에게 폭언, 폭행을 당하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파문이 일었다. 

멤버들은 6일 새롭게 SNS를 개설하고 "울고 싶을만큼 소속사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은 날들도 있었지만, 팬분들께서 보내주신 함성을 기억하고, 응원 메시지들을 보고 또 보며 잠을 청하는 것이 저희를 버티게 해준 유일한 힘이었다"라고 팬들 덕분에 힘든 날들을 버텼다고 밝혔다.

다음은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입니다.

무엇보다도 이번 일로 인해 상처받았을 멤버들과 부모님, 그리고 오메가엑스를 아껴 주시는 팬분들께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점과 더불어 지금까지 소속사의 미흡한 대응으로 인해 여러분들을 실망시켜드린 점 또한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사태에 대한 모든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이에 투어 중 불미스러운 일을 일으킨 대표는 자진 사퇴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앞으로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는 그 동안 여러분들이 지적해주신 쓴 소리를 회피하지 않고 해결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불어 오메가엑스 멤버들이 다시는 이런 불미스러운 일을 겪지 않도록 재발 방지에 힘쓸 것이며 또한 더 좋은 환경에서 아티스트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멤버들과 대화를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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