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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컷+의상 논란' 송지효, 스타일리스트 바꿨다 "보여주겠다는 것"

작성일: 2022.11.21 13:4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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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지효. 출처| SBS '런닝맨' 방송 캡처
▲ 송지효. 출처| SBS '런닝맨'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송지효가 스타일리스트를 바꿨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송지효가 스타일리스트를 교체하고 여전사 같은 시크한 패션으로 등장했다. 

송지효는 영화 속 여전사를 연상시키는 가죽 의상으로 시크한 멋을 드러냈다. 

화려한 송지효의 패션에 지석진은 "지효 오늘 패션이"라고 감탄했고, 전소민은 "시크하다"라고 칭찬했다. 다른 멤버들 역시 "멋있다"라고 했다. 

유재석은 "이럴 때는 스타일리스트가 바뀌었다든가"라고 지적했고, 지석진은 "바뀌었다"라고 인정했다. 이어 유재석은 "(스타일리스트가 바뀐 걸) 보여주겠다는 거다. 존재감을 드러낸다"라고 스타일리스트 교체 후 확 달라진 송지효의 모습을 짚었다. 

송지효는 최근 숏컷, 의상으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특히 숏컷을 두고 팬들의 설왕설래가 이어지자 송지효는 "술을 엄청 먹고 내가 잘랐다. 갑자기 순간 욱했다"라며 "우리 애들 욕하지 마세요"라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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