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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준, 엠에스팀과 재계약…8년 의리ing[공식]

작성일: 2022.11.21 13:47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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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하준. 제공|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 위하준. 제공|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배우 위하준이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와 인연을 이어간다.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위하준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2014년 ‘차이나타운’으로 데뷔 직후 엠에스팀엔터테인먼와 인연을 맺은 위하준은 2019년에 이어 이번에 두 번째 재계약을 맺으며 8년 인연을 계속 이어가기 됐다.

위하준은 첫 주연작인 영화 ‘곤지암’의 흥행으로 충무로의 루키로 떠오른 후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로맨스는 별책부록’, ‘18어게인’ 등을 비롯해 영화 걸캅스’, ‘미드나이트’, ‘샤크’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캐릭터와 장르를 소화했다.

특히 위하준은 지난해 전세계 신드롬을 일으킨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게임’에서 실종된 형을 찾아 ‘오징어 게임’이 벌어지는 섬에 잠입하는 황준호 역으로 활약하며 단숨에 글로벌 스타로 올라섰다. 이후 tvN ‘배드앤크레이지’, ‘작은 아씨들’에 연이어 출연하며 매력적인 연기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번 재계약에 대해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측은 “오랜 기간 함께 하며 변함없는 성실함으로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며 이제는 전세계가 사랑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하게 된 위하준 배우에게 고마움과 뿌듯함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8년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하게 된 만큼 앞으로 위하준 배우가 자신의 꿈과 목표를 더욱 크게 펼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속사 재계약을 마무리한 위하준은 내년 공개 예정인 디즈니플러스 ‘최악의 악’과 넷플릭스 ‘경성크리처’의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한편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에는 위하준 배우를 비롯해 배우 손예진, 이민정, 고성희, 이초희씨가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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