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임채무, 20년만 고백 "'전원일기' 당시 김영란 짝사랑 했다"('회장님네')

작성일: 2022.11.22 12:18 장다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tvN 스토리 '회장님네 사람들' 방송화면. 제공| tvN 스토리
▲ tvN 스토리 '회장님네 사람들' 방송화면. 제공| tvN 스토리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전원일기' 식구들이 '회장님네 사람들'에 출연해 재미와 힐링을 선사했다.

21일 방송된 tvN 스토리 예능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 6화에서는 '전원일기'의 영남이 역인 남성진에 이어 김회장님 댁 둘째 사위인 임헌준 역의 임채무, 양촌리로 귀농한 박상태 역의 임현식이 출연해 오랜만의 근황과 함께 그때 그 시절 추억 소환으로 반가움을 더했다.

남성진의 리드하는 '성진 투어'에서 70~80년대를 재현한 추억의 복고 뮤지엄을 방문해 청춘을 만끽한 김용건, 김수미, 이계인의 다음 행선지는 임채무가 운영하는 테마파크. 매표소에서 직접 이들을 맞이한 임채무와 함께 회전목마, 실내 썰매 등을 즐기며 동심으로 돌아갔다. 약 50년 만에 타보는 놀이 기구를 타며, 제각각의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용건과 이계인은 겁 많은 김수미를 꼼꼼히 챙기면서도 익숙지 않은 놀이 기구들에 본의 아니게 몸 개그를 선사하기도 했다.

'전원일기' 속 캐릭터와 똑같이 귀농해서 살고 있는 임현식의 집도 찾아가 반가운 회동이 이어졌다. 손님들을 위해 임현식은 닭백숙 요리를 정성들여 준비하고, 함께 지내고 있는 플로리스트 둘째 딸은 김수미를 위한 꽃바구니 선물을 전했다. 임현식과 방송도 함께 진행한 적이 있는 손자 주환이는 즉석에서 BTS의 '버터' 댄스 공연을 선보였다. 

오래만에 만나도 모든 얘기는 '전원일기'로 통할 정도로, 오랜 기간 함께 촬영했던 국민 드라마 속 비하인드 스토리는 화수분처럼 무궁무진했다. 임채무는 아내 역의 김영란을 당시 실제로 짝사랑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사기도 했다. 이계인에게는 짝사랑했던 박정수 외에도 ‘전원일기’에서 부부 역할인 노마 엄마를 좋아하지 않았냐는 갑분 청문회도 벌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미는 방송국 들어왔을 때 귀여워서 ‘치와와’라는 애칭이 있었다는 것 등 끊이지 않는 추억 토크가 이어졌다.

'회장님네 사람들'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