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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1000만원 짜리 라면 먹방…'소식좌'도 반한 퍼스트클래스의 맛

작성일: 2022.12.15 12:15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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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영미. 출처|유튜브 채널 '셀럽파이브' 영상 캡처
▲ 안영미. 출처|유튜브 채널 '셀럽파이브' 영상 캡처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코미디언 안영미가 비행기 1등석에서 라면 먹방을 선보였다.

14일 유튜브 채널 '셀럽파이브'에는 '비행기 1등석에서 라면만 먹고온 소식좌 안영미…약 1,000만 원 짜리 라면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미국 LA 일정을 마치고 한국행 비행기를 탄 안영미의 모습이 담겼다. 연예계 대표 '소식좌' 중 한 명인 안영미는 "비행기를 타기 전 바나나를 먹고 와 배부르다"며 점심 기내식을 건너뛰었다. 

이후 잠에서 깬 안영미는 "점심을 못 먹어서 라면을 시켰다. 비행기에서 먹는 라면이 그렇게 맛있다고 하더라"라며 라면을 요청했다.

과거 안영미는 한강에서 라면을 단 3입 밖에 먹지 못하며 '소식좌'다운 모습을 보여줬던바. 이날 안영미는 '면치기'도 하고 국물도 마시며 제법 열심히 먹었다. 그러나 한참을 씹으며 30분 가까이 음식을 먹는 모습에 제작진은

이후 승무원이 디저트를 제안했지만, 안영미는 정중히 거절하고 라면 한 그릇만을 비웠다. 빈 그릇을 보여준 안영미는 "저녁은 굶어도 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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