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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자랑하던 도끼, 세금 3억 체납…장근석 母는 조세 포탈

작성일: 2022.12.15 13:5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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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끼.  ⓒ곽혜미 기자
▲ 도끼.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래퍼 도끼(이준경, 32)가 세금 3억 원을 1년 넘게 내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

국세청은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도끼를 비롯해 2억 원 이상 국세를 1년 넘게 체납한 고액·상습체납자 6940명의 명단 및 인적사항을 공개했다. 

국세청은 지난 3월 명단 공개 대상 7000여 명에게 사전 안내를 통해 약 반년 동안 납부를 독려했다. 그러나 도끼는 세금을 납부하지 않아 국세정보 위원회 심의를 거쳐 명단에 이름이 공개됐다. 

도끼는 종합소득세 3억 원을 체납해 공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7월에는 해외 보석업체에 미납대금 약 3만 5000달러(한화 약 4500만 원)를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의 강제조정 결정을 받기도 해 눈길을 끈다. 

배우 장근석의 모친 전모 씨는 조세포탈로 유죄 판결을 받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전씨는 해외에서 얻은 소득 일부를 자신, 혹은 타인 명의의 해외금융계촤로 이체해 빼돌리는 방식으로 세금 18억 5500만 원을 포탈했다. 이로 인해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4년, 벌금 30억 원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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