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김민선-김예림 등 빙상 스타들, 레이크플래시드 동계 U대회 출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24, 성남시청)과 새로운 '빙속 여제' 김민선(23, 의정부시청) '피겨 간판' 김예림(19, 단국대) 등 빙상 스타들이 2023 레이크플래시드 동계 세계대학경기대회(이하 동계 U대회)에 출전한다.
대한체육회는 21일 2023년 1월 12일부터 22일까지 미국 레이크플래시드에서 개최되는 2023 제31회 레이크플래시드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 선수 85명, 경기임원 28명, 본부임원 14명 등 총 5종목 127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제31회 레이크플래시드 동계 U대회 한국 선수단은 김영도 선수단장(동의과학대학교 총장)과 하웅용 선수부단장(한국체육대학교 교수)를 필두로 바이애슬론 1명, 컬링 9명, 빙상 29명, 스키 23명, 아이스하키 23명 총 5종목 85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2월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몇몇 선수도 참가한다.
베이징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금메달리스트인 최민정을 비롯해 서휘민(고려대) 이준서(한국체대) 등이 나선다. 스피드스케이팅은 최근 이상화의 뒤를 이은 새로운 빙속 여제로 떠오른 김민선이 출전하고 매스스타트에는 박지우(강원도청)가 출전한다.
피겨 스케이팅은 '피겨 장군' 김예림과 이시형(고려대)이 도전한다.
김영도 선수단장은 "코로나19 방역 대책 및 안전 수칙 준수를 통해 건강과 안전을 위한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모두가 무탈히 대회를 마치고 돌아올 수 있도록 하겠다"며 선수단 안전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번 동계 U대회는 지난 2021년 코로나19 확산세로 제30회 루체른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가 취소된 데 이어 처음으로 정상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50여 개국 1,400여 명의 선수단이 5종목 12세부종목에서 86개의 금메달을 두고 경쟁을 펼치게 된다.
한편, 결단식은 내년 1월 4일 오후 3시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개최된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새벽 1시 30분'까지 하는 AG 보셨나요? 안세영이 뛰는 배드민턴 종목, 결국 자정 넘겨 새벽 마무리
2026-09-27
-
일본 11살 천재? 한국도 18살 월드클래스 있다…'영재발굴단에서 국가대표로' 강준이 메달 도전
2026-09-27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미쳤다!' 韓 여자 배드민턴, 역대급 조합 탄생 예감!...세계 1위와 풀게임 접전 '석패', 김혜정-이연우가 보여준 잠재력
2026-09-27
-
일본 역대 2위 '대형사고'..."휠체어에 실려 빠져나갔다" 폭우 악재에 기권...아쉽게 대회 마무리
2026-09-27
-
'세계랭킹 1위' 안세영까지 작심 비판 "당황스러워" 7시간 사이에 2경기 소화...남자부는 자정쯤 경기 마무리 사태
2026-09-27
추천 콘텐츠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