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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아침 말더듬 시작된 6세 금쪽이…오은영 "완벽주의 성향과 연관"('금쪽같은 내 새끼')

작성일: 2022.12.30 10:00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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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 제공|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또래에 비해 발달이 빠르던 6세 금쪽이가 어느 날 갑자기 말을 더듬기 시작하고,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가 완벽주의 성향을 보인다고 진단한다.

30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한 달 전, 갑자기 말더듬이 시작된 6세 딸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스튜디오에는 6살, 4살 자매를 키우고 있는 부부가 등장한다. 엄마는 첫째 금쪽이가 "한 달 전부터 갑자기 말을 더듬기 시작했다"고 고민을 토로한다. 이어 숨이 가쁜 듯 헐떡이며 말을 이어 나가지 못하는 금쪽이의 영상이 공개되고 모두 충격에 빠진다. 이에 정형돈이 음성 틱의 가능성을 묻자, 오은영은 "아직 틱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여러 가지 원인을 찾아봐야 한다"고 전한다.

일상에서 시장 놀이를 하던 금쪽이는 무엇을 파냐고 묻는 엄마에게 "초콜릿"과 "키위"라고 답하면서 가쁜 숨을 몰아쉬고 말을 더듬기 시작한다. 이를 심각한 얼굴로 지켜보던 오은영은 "말더듬은 언어가 한창 발달하는 만 2-6세 사이에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우유를 마신 금쪽이가 자기 전 소변 실수를 대비해 기저귀를 채워달라고 한다. 이에 오은영은 '스톱'을 외치더니, "금쪽이의 성향을 매우 잘 이해할 수 있는 영상"이라면서, 실수를 싫어하는 금쪽이의 완벽주의 성향과 말더듬의 연관성을 분석한다.

잠시 후 금쪽이의 속마음을 알아보는 시간, 고민 끝에 입을 연 금쪽이는 "내가 말하면 사람들 표정이 달라지니까"라며, 말더듬으로 위축된 진심을 고백한다. 한 달 전, 갑자기 말을 더듬기 시작한 6세 금쪽이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지. 과연 오 박사의 솔루션으로 금쪽이는 말더듬을 극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인다.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는 이날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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