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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현역 배우, 뇌전증 위장 병역비리 수사대상 포함 '충격'

작성일: 2022.12.30 10:31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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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씨. ⓒ스포티비뉴스DB
▲ A씨.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20대 현역 배우가 뇌전증으로 위장한 병역비리 수사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28일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검찰과 병무청이 합동으로 수사 중인 병역비리 수사 대상에 고위 공직자와 법조인 자녀, 23살 이하 대표팀 출신의 프로 축구선수, 20대 현역 배우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병역면탈 합동수사팀은 최근 10명 내외를 수사 대상자로 봤지만, 최근 브로커 수사가 진전을 보이며 대상자가 70명에서 100명 사이로 크게 늘었다. 이들이 파악한 병역면탈 수법은 대부분 뇌전증을 위장하는 방식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검찰 조사를 앞둔 프로 배구팀 오케이금융그룹 소속 조재성은 자신의 SNS에 "저는 병역비리 가담자다. 용서받지 못할 큰 잘못을 저질렀다"며 사과문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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