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선제 실점 끝냈다... 케인 헤더 선제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그동안 발목 잡았던 선제 실점을 털어냈다.
토트넘은 5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9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전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
토트넘은 4-3-3 전형으로 나섰다. 최전방에 해리 케인, 손흥민, 브라이언 힐이 나섰고 허리에는 이반 페리시치,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올리버 스킵, 맷 도허티가 자리했다. 백스리는 클레망 랑글레, 에릭 다이어,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꾸렸고 골키퍼 장갑은 위고 요리스가 꼈다.
팰리스는 4-2-3-1 대형으로 맞섰다. 조던 아예우가 공격을 이끌었고 윌프리드 자하, 에베리치 에제, 마이클 올리세기 지원했다. 셰이크 두쿠레, 제프리 슐럽이 중원을 지켰고 조엘 워드, 요아킴 안데르센, 마크 게히, 내서니엘 클라인이 수비 라인을 형성했다. 비센테 과이타가 골문을 지켰다.
득점과 가까운 장면을 만든 건 팰리스였다. 전반 26분 자하의 저돌적인 돌파에 이어 아예우가 공을 잡았다. 아예우는 빠른 터닝 슈팅으로 골문을 노렸지만 요리스의 슈퍼 세이브에 막혔다.
5분 뒤에는 안데르센이 상대 수비수를 따돌리고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 옆으로 살짝 빗나갔다.
팰리스에 반해 토트넘은 이렇다 갈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케인과 손흥민이 분투했지만 실속 없이 전반전을 마쳤다.
0의 침묵은 후반전 시작과 함께 깨졌다. 후반 3분 페리시치의 크로스를 케인이 타점 높은 헤더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넣었다. 최근 리그 7경기 연속 선제 실점하며 끌려다니던 흐름은 깬 골이었다.
현재 후반 6분이 흐른 가운데 토트넘이 1-0으로 앞서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충격’ 맨유, 1628억 추가로 돈 빌려…‘미지급 이적료 빚더미’ 총 부채 1조 9900억 돌파
2026-09-25
-
7만명 이상 사망, ‘충격 조롱’ 이스라엘 총 모양 세리머니, 경고 받고 퇴장…“이스라엘 군사 행동이 언론 지면 장식하고 있는 주간에 발생”
2026-09-25
-
韓 축구 경악, 이강인 30일 만에 아틀레티코에 적응한 이유 공개…“시메오네 요구 조건·전술 주문·훈련 방식 수개월 전 입수→기회 놓치고 싶지 않았다”
2026-09-25
-
‘마사지 받는 중 스마트폰 금지’ 팀 규율 싹 바꿨던 클롭 감독의 독일, 네덜란드와 1-1 무
2026-09-25
-
마사지 중 스마트폰 금지, 시간 엄수…대표팀 1부터 10까지 뜯어고치는 클롭, 독일 국가대표에 명확한 규율 도입
2026-09-24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